사진은 이날 오광수 민정수석.

이재명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첫 여론조사에서 60% 안팎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역대.

(시사저널=전영기 시사저널 편집인) 이재명대통령은 6월4일 취임식에서 '모두의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다면 이대통령은 그를 찍지 않은 유권자 49.

49%(김문수+이준석 득표율)와 그의 지지자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가졌을 '3대 걱정'을 깊이 새길 필요.

사진=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이재명대통령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대통령과 함께 일했을 당시 일화를 소개했다.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무,홍보,민정 수석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오는 15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이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한편, 트럼프대통령이 친서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 수석이 어젯밤 이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며 "이대통령은 공직 기강 확립.

[앵커]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이재명대통령은 수해 대책 점검에 나섰습니다.

안전 관리 업무를 하는 공무원의 책임과 함께 권한 강화와 보상안 마련 등을 지시했습니다.

이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현장도 방문해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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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이 13일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오광수 수석은 지난 8일 임명된 지 닷새 만에 낙마한 것이다.

오 수석에게는 차명 부동산.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